라이코이1 라이코이(Lykoi), 털 빠진 모낭 또는 늑대 닮은 모냥 1. 라이코이의 유래1990년대부터 보고된 자연적 돌연변이 종입니다. 야생 고양이 집단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합니다. 라이코이는 고대의 그리스어 Lycos에서 따왔으며 늑대를 의미합니다. “늑대 인간”을 연상시키는 얼굴을 가졌으며 부분적으로 털이 없거나 짧은 무모입니다. 2010년 패티 토마스(Patti Thomas)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그 고양이는 새끼를 두 마리 낳았는데 털이 듬성듬성한 독특한 생김새였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자 수의사인 조니 고블(Jonny Gobble)을 찾아갔고 조니 고블은 UC 데이비스 대학에 건강검진과 함께 유전자 검사를 요청했습니다.유전학자였던 레슬리 리온스(Leslie Lyons)는 새끼 고양이들이 검사 결과 유전자 변이에 의한 털 빠짐임을 알게.. 2025. 1. 4. 이전 1 다음